c언어 구조체를 포인터로..

일반 변수와 마찬가지로 구조체 변수도 포인터 변수에 주소를 기억 시킬 수 있습니다.

일반 변수는 int *a; 와같이 선언 했다면

구조체 변수는 sutruct student *st;와 같은 형식으로 선언 하시면 됩니다.

일반 변수에서 이런식으로 포인터가 사용되었다면,

int a=5;

int *p;

p=&a;

구조체 변수에서는...

struct student a;

struct student *p;

p=&a;

포인터.

변수 안에 데이터들을 화물에 비유하자면

데이터들을 함수의 인자로 넘기면 이 화물들을 몽땅 B함수로 넘겼다가 

원하는 작업을 한 후

반환 값이 존재하면 다시 화물을 싣고 원래의 A함수로 돌아와야합니다.

그런데 포인터를 사용하면 B함수에게

화물은 어느어느 주소에 있다. 라고만 가르쳐 주게 되고

그 주소가서 원하는 작업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.

데이터 양이 많은 수록 포인터를 사용한 쪽이 효율성이 좋겠지요?

포인터를 잘 못쓰면 찾기도 어려운 오류가 발생해서 골머리 썩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쓰이는 이유는 이러한 장점 때문이라 생각합니다.

 

#include <stdio.h>

struct student

{

char name[10];

int score;

int rank;

char grade;

};

int main()

{

struct student a={"hong",99,1,'A'};

struct student *p;

p=&a;

printf("이름 : %s\n",a.name);

printf("P이름 : %s\n",p->name);

return 0;

}

 

일반 구조체변수의 멤버에 접근 할 때는 .(도트연산자)으로 접근 하지만

포인터 구조체 변수의 경우는 -> 기호로 접근 하게 됩니다.

함수에서...

#include <stdio.h>

struct student

{

char name[10];

int score;

int rank;

char grade;

};

void ppp(struct student *p);

int main()

{

struct student a={"hong",99,1,'A'};

ppp(&a);

return 0;

}

void ppp(struct student *p)

{

printf("이름 : %s\n", p->name);

printf("점수 : %d\n", p->score);

printf("등수 : %d\n", p->rank);

printf("등급 : %c\n", p->grade);

}

다른 함수에 구조체 변수의 주소를 인자로 넘겨주고.

함수 내부에서 구조체 멤버에 접근 해보는 소스입니다.

정상적으로 동작할 때는 아래와 같이 -> 기호를 쓰면 접근 가능한 멤버들이 출력되어 집니다.